아시아 시험기관 중 천연잔디 시험기관 최초 인정
국내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 수행…신속하게 자문
![[세종=뉴시스]KCL 시험자가 모로코 현지에서 NPS 국제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KCL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86_web.jpg?rnd=20260709143134)
[세종=뉴시스]KCL 시험자가 모로코 현지에서 NPS 국제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KCL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천연 잔디 그라운드(NPS) 공인 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KCL은 지난 2월 FIFA 주관으로 모로코에서 실시된 숙련도 시험(Round Robin Test)에 참가해 세계적인 시험·인증 전문기관들과 함께 평가를 받았고, 공인 시험자(Accredited Technician)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종 시험기관 계약을 체결했다.
KCL이 FIFA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국내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국내에서 천연잔디 축구장 운영기관과 관리주체는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평가 및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인증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국가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영역"이라며 "KCL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시험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전폭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과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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