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89~90㎜ 유지"
"다만 전문가 자문·정밀진단 시행"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4년 7월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아래 한강이 팔당댐 방류로 인해 수위가 높아져 있다. 2024.07.24.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24/NISI20240724_0020426496_web.jpg?rnd=2024072414001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4년 7월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아래 한강이 팔당댐 방류로 인해 수위가 높아져 있다. 2024.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9일 '성수대교 연결램프(다리 진입·진출 연결도로) 9㎝ 단차 위험성' 보도와 관련해 2016년 정밀안전진단 이후 단차 규모가 변하지 않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도에서 언급된 성수대교 연결램프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에서 발견해 주기적으로 관찰해 온 사항으로, 2016년 이후 단차 규모가 89~90㎜로 변동이 없고 현장점검 결과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가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진행성 변위는 구조물이 계속 움직이거나 내려앉는 현상을 뜻한다.
그러면서 "2016년 정밀안전진단부터 2026년 정밀안전진단까지 해당 구간 단차는 89~90㎜로 변화 없이 동일하다"고 부연했다.
시는 해당 단차가 성수대교 본선부(본교량 구간)와 램프 옹벽부의 기초 형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옹벽부는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받치는 벽체가 있는 구간이다. 시는 기초 형식 차이에 따른 장기침하량 차이로 단차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침하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정밀안전진단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구조물 상태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는 계측기도 설치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전 한강교량 연결램프를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한다. 조사 결과 안전 이상이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안전점검과 계측을 통해 교량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설물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보도에서 언급된 성수대교 연결램프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에서 발견해 주기적으로 관찰해 온 사항으로, 2016년 이후 단차 규모가 89~90㎜로 변동이 없고 현장점검 결과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가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진행성 변위는 구조물이 계속 움직이거나 내려앉는 현상을 뜻한다.
그러면서 "2016년 정밀안전진단부터 2026년 정밀안전진단까지 해당 구간 단차는 89~90㎜로 변화 없이 동일하다"고 부연했다.
시는 해당 단차가 성수대교 본선부(본교량 구간)와 램프 옹벽부의 기초 형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옹벽부는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받치는 벽체가 있는 구간이다. 시는 기초 형식 차이에 따른 장기침하량 차이로 단차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침하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정밀안전진단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구조물 상태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는 계측기도 설치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전 한강교량 연결램프를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한다. 조사 결과 안전 이상이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안전점검과 계측을 통해 교량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설물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