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재무성과 관리위원회 가동…경영목표 초과 달성 추진

기사등록 2026/07/09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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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비상경영체제 컨트롤타워인 '재무성과 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외 리스크 대응과 재무건전성 관리에 나서며 2026년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5월 출범한 재무성과 관리위원회를 통해 대외 변수에 따른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조합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해왔다. 위원회는 현재 위기 수준을 '주의' 단계로 판단하고 시나리오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재무건전성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재무성과 관리위원회는 출범 이후 총 5차례 회의를 열어 거시경제 동향과 조합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황에 맞춘 재무목표 조정 등 주요 의사결정을 수행해왔다.

조합은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합원과의 상생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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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재무성과 관리위원회 가동…경영목표 초과 달성 추진

기사등록 2026/07/09 14:4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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