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연분만·신생아 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2026.07.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00_web.jpg?rnd=20260709134746)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연분만·신생아 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보건소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자연분만과 신생아 관리 실습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보건소에서 자연분만을 앞둔 임산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 1월 광주시와 분당차여성병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분당차여성병원에서 20여 년간 산부인과 임상 경험을 쌓은 조산사이자 국제 라마즈 교육자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자연분만 전 과정과 분만 시 호흡법, 진통 단계별 대처 요령, 출산 직후 신생아 돌보기,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등을 실습과 함께 교육했다. 또 실제 분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호흡법과 상황별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출산 과정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자살예방센터, 학교장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9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듣고·말하기' 기본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약 140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채윤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보고·듣고·말하기'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보기', 위기 상황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듣기',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말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의 책임자인 학교장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학생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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