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m 높은 물결"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큰 파도가 몰아 치고 있다.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076_web.jpg?rnd=20260602095616)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큰 파도가 몰아 치고 있다.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9일 제주 일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 기준 제주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1.5~3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또 남부와 동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 등을 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오는 13일까지 해상에 돌풍과 천둥·번개 등 기상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낚시객 등은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길 바란다"며 "10일부터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먼 바다로 빠져나가는 조류인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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