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 포스터. (사진=UFC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17_web.jpg?rnd=20260709135752)
[서울=뉴시스]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 포스터. (사진=UFC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에 UFC에 돌아온다.
맥그리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맞붙는다. 13년 만의 2차전이다.
지난 2013년 1차전에서는 무릎을 다친 맥그리거가 레슬링을 앞세워 할로웨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맥그리거는 "돌아와서 기쁘다. 체중은 딱 알맞고, 몸 상태도 좋고, 정신은 어느 때보다 날카롭다"며 "계획을 세우고, 확정했으며 이제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37세가 된 그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단 걸 증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다"며 "누구든지 의견을 가질 자격이 있지만, 이번 주말 다시 한번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맞서는 할로웨이는 "많은 사람들이 맥그리거를 의심하는데 완전 미친 이야기"라며 "그는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고 있고, 난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위협적인 맥그리거와 마주할 준비가 됐다"며 치열한 한 판을 예고했다.
화끈한 두 타격가의 대결이다.
맥그리거는 12살 때부터 복싱을 수련했고, 할로웨이는 15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했다.
맥그리거는 22승 중 19번을 (T)KO로 끝냈고, 할로웨이는 27승 중 12번이 (T)KO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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