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반기 마지막 경기 LG전 선발 투수
올해 LG전 2경기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
삼성 이기면 1위로 정규시즌 전반기 마감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999_web.jpg?rnd=2026050721195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푸른 피의 에이스'로 불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중책을 안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팀을 전반기 1위로 이끄는 호투를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원태인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73이닝을 던지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3.45의 성적을 거뒀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많은 승수를 쌓진 못했으나 최근 11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했고, 이 중 6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다.
이번 LG전은 중요도가 크기에 삼성은 원태인이 상대 타선을 잘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7일 LG를 9-2로 꺾고 39일 만에 선두 자리를 탈환한 삼성은 전날 2-8로 져 다시 2위가 됐으나 이날 승리를 수확하면 1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다.
현재 LG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인 삼성은 이날 승리를 거둘 경우 승차를 지우고 승률에서 앞서 1위에 오르게 된다.
원태인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73이닝을 던지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3.45의 성적을 거뒀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많은 승수를 쌓진 못했으나 최근 11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했고, 이 중 6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다.
이번 LG전은 중요도가 크기에 삼성은 원태인이 상대 타선을 잘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7일 LG를 9-2로 꺾고 39일 만에 선두 자리를 탈환한 삼성은 전날 2-8로 져 다시 2위가 됐으나 이날 승리를 수확하면 1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다.
현재 LG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인 삼성은 이날 승리를 거둘 경우 승차를 지우고 승률에서 앞서 1위에 오르게 된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19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06_web.jpg?rnd=2026051921411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19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중대한 임무를 맡은 원태인은 LG전 통산 18경기에서 99⅔이닝을 소화하며 6승 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커리어 통산 평균자책점 3.7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다소 고전했다.
이번 시즌에도 LG를 상대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배를 떠안았고, 평균자책점은 6.75로 좋지 않다. 피안타율 역시 0.318로 높다.
하지만 원태인은 전반기 마지막 날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팀을 1위로 견인하는 것과 동시에 시즌 5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LG 타선에는 시즌 홈런 27개로 1위를 달리는 오스틴 딘과 거포 문보경, 박동원, 최근 타격 페이스가 뛰어난 박해민, 홍창기, 송찬의, 문정빈 등 경계해야 할 타자들이 즐비하다.
원태인은 통산 맞대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타자들을 꽁꽁 묶어야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원태인을 상대로 오스틴은 통산 타율 0.386, 박동원과 박해민은 각각 타율 0.381, 0.360을 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시즌에도 LG를 상대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배를 떠안았고, 평균자책점은 6.75로 좋지 않다. 피안타율 역시 0.318로 높다.
하지만 원태인은 전반기 마지막 날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팀을 1위로 견인하는 것과 동시에 시즌 5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LG 타선에는 시즌 홈런 27개로 1위를 달리는 오스틴 딘과 거포 문보경, 박동원, 최근 타격 페이스가 뛰어난 박해민, 홍창기, 송찬의, 문정빈 등 경계해야 할 타자들이 즐비하다.
원태인은 통산 맞대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타자들을 꽁꽁 묶어야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원태인을 상대로 오스틴은 통산 타율 0.386, 박동원과 박해민은 각각 타율 0.381, 0.360을 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