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지난 8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권명호 사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44_web.jpg?rnd=20260709104503)
[울산=뉴시스] 지난 8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권명호 사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은 최근 본사에서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6.29~9.18일)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고경영자(CEO), 안전기술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전국 사업소에선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상회의로 함께했다.
올해 여름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GW(예비력 8.2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운영 변동사항, 고장정지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크기간 발전설비 운영방안 및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최근 석탄·복합발전의 기동정지가 늘어나는 등 설비 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고장사례를 공유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향후 인공지능(AI) 예측진단 시스템 등을 활용한 고장징후 사전발견의 중요성도 논의했다.
지난 7일 준공한 음성복합 발전소에선 설비 조기 안정화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초기 발전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집중 관리하고 여름철 전력수요 집중기간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력수급 대책기간 시작에 앞서 본사 및 사내외전문가가 전사 신재생 및 발전설비 운영실태 점검을 마쳤다.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경영진의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통해 여름철 취약설비와 안전대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력수급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발전 5사 및 전력거래소 등 외부 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여름철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권명호 사장은 “올여름은 역대 최고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본사와 사업소가 상시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국 사업소에선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상회의로 함께했다.
올해 여름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GW(예비력 8.2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운영 변동사항, 고장정지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크기간 발전설비 운영방안 및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최근 석탄·복합발전의 기동정지가 늘어나는 등 설비 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고장사례를 공유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향후 인공지능(AI) 예측진단 시스템 등을 활용한 고장징후 사전발견의 중요성도 논의했다.
지난 7일 준공한 음성복합 발전소에선 설비 조기 안정화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초기 발전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집중 관리하고 여름철 전력수요 집중기간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력수급 대책기간 시작에 앞서 본사 및 사내외전문가가 전사 신재생 및 발전설비 운영실태 점검을 마쳤다.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경영진의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통해 여름철 취약설비와 안전대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력수급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발전 5사 및 전력거래소 등 외부 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여름철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권명호 사장은 “올여름은 역대 최고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본사와 사업소가 상시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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