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폭우로 인한 재난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56_web.jpg?rnd=20260709105018)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폭우로 인한 재난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 지역에 지난 8~9일 사이 평균 134㎜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시민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 아산 지역에 호우 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9일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과 둔포면(154㎜)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
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에서 많게는 100㎜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 아산 지역에 호우 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9일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과 둔포면(154㎜)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
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에서 많게는 100㎜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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