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구속영장 심문기일에 도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대리부장검사 박향철)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를 검거해 지난 7일 구속 기소했다. 2026.07.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8032_web.jpg?rnd=2026032214561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대리부장검사 박향철)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를 검거해 지난 7일 구속 기소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에스크로 보관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한 변호사가 검찰의 잠복수사 끝에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대리 박향철)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를 검거해 지난 7일 구속기소했다.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A씨는 안전결제(에스크로) 보관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수표 추적 등을 통해 횡령 혐의를 포착, A씨가 이미 같은 종류의 범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범행을 다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심문기일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 이에 검찰은 수사관들과 관제센터 폐쇄회로(CC)TV 영상, 신용카드 결제 내역, 통화 기록 등을 비교 분석하고 은신처 동선을 파악했다. 이틀간 잠복수사 끝에 검찰은 도주한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A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경찰에서 수사 중이던 별건 범행에 대해서도 자백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관련 내용을 관할 경찰서에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면밀한 보완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했다"며 "향후에도 피해자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대리 박향철)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를 검거해 지난 7일 구속기소했다.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A씨는 안전결제(에스크로) 보관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수표 추적 등을 통해 횡령 혐의를 포착, A씨가 이미 같은 종류의 범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범행을 다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심문기일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 이에 검찰은 수사관들과 관제센터 폐쇄회로(CC)TV 영상, 신용카드 결제 내역, 통화 기록 등을 비교 분석하고 은신처 동선을 파악했다. 이틀간 잠복수사 끝에 검찰은 도주한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A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경찰에서 수사 중이던 별건 범행에 대해서도 자백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관련 내용을 관할 경찰서에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면밀한 보완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했다"며 "향후에도 피해자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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