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투시도. (제공 = 서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12_web.jpg?rnd=20260624105004)
[서울=뉴시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투시도. (제공 = 서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신연경 인턴기자 =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65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2% 오른 수준이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같은 기간 1897만원에서 2136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을 포함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출한 지표로, 단기 변동보다 최근 1년간의 분양가 흐름을 보여준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의 청약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를 합산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분양가 산정 구조상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인천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1307가구 모집에 9189명이 신청해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분양한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도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관심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한은 공공택지인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 들어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2~95㎡,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61가구가 일반분양, 151가구가 통합공공임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성남낙생지구에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다. 이중 933가구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467가구는 장기임대다.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근접한 데다 신분당선·수인분당선 미금역까지 버스를 타고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아파트 2432가구와 오피스텔 250실 규모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서울 5호선과 인천 2호선이 계획돼 있고 서울 및 인근 업무지구로 향하는 김포한강로가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지상 최고 33층, 총 3개 블록, 총 212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65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2% 오른 수준이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같은 기간 1897만원에서 2136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을 포함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출한 지표로, 단기 변동보다 최근 1년간의 분양가 흐름을 보여준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의 청약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를 합산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분양가 산정 구조상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인천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1307가구 모집에 9189명이 신청해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분양한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도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관심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한은 공공택지인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 들어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2~95㎡,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61가구가 일반분양, 151가구가 통합공공임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성남낙생지구에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다. 이중 933가구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467가구는 장기임대다.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근접한 데다 신분당선·수인분당선 미금역까지 버스를 타고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아파트 2432가구와 오피스텔 250실 규모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서울 5호선과 인천 2호선이 계획돼 있고 서울 및 인근 업무지구로 향하는 김포한강로가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지상 최고 33층, 총 3개 블록, 총 212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