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AI에 결혼 가능성 물었다 "잠깐만 가만히 있어"

기사등록 2026/07/09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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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시경 (사진= '성시경' 유튜브 캡처 )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시경 (사진= '성시경' 유튜브 캡처 )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성시경이 AI에게 자신의 결혼 가능성을 물어봤다가 실망했다.

성시경은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존박과 함께 냉면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존박은 "제 유튜브 콘텐츠 중에 '기우제'라는 게 있다. 제가 아이돌의 노래를 커버하면 그분들이 소환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로 남자분의 기우제를 지내는 거다. 원래 여자 아이돌만 했는데 (이번엔) 성시경 형 기우제를 지내는 거다. 같이 '두 사람'을 부르고 형은 딱 나타나면 된다"고 했다. 

성시경은 "우리가 '기우제'를 어떻게 할지는 생각해 보자"며 "한 내년 초면 되지 않을까. 편곡이랑 다 하려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존박은 "다음 주도 가능하다. 형 나오면 바로 (작업)한다"고 했다.

이후 성시경은 "너 결혼했구나. 부럽다"라며 화제를 돌렸다.

성시경은 AI에게 "너는 성시경이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했다.

AI는 "성시경씨가 결혼할 수 있을지는 본인 의지와 상황에 달려있겠지만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언제든 좋은 소식을 들려주실 수 있을 거다. 더 궁금한 점 있냐"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없어. 잠깐만 가만히 있어"라며 실망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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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AI에 결혼 가능성 물었다 "잠깐만 가만히 있어"

기사등록 2026/07/09 10:23: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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