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틀 연속 열대야…"낮 체감 33도 유의"

기사등록 2026/07/09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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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이틀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서귀포와 제주 최저기온이 각각 25.6도, 25도로 나타나 열대야로 집계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서귀포와 제주는 전날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이틀 연속 이어졌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동부·북부, 서귀포시 동부를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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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틀 연속 열대야…"낮 체감 33도 유의"

기사등록 2026/07/09 09:0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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