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예매 20만명 넘겼다…박스오피스 1위 예약

기사등록 2026/07/09 08:51: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9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예매 20만명↑

오는 15일 개봉일 무난히 1위 할 듯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호프'가 예매관객수 20만명을 넘기며 공개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호프'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호프'는 9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20만89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모아나'(약 8만2800명)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어 개봉일엔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예상된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

한편 영화 '모아나'는 공개 첫 날인 지난 8일 6만680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를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모아나'를 실사화했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실제 마우이 역을 맡았고, 신예 캐러신 라가이아가 '모아나'를 책임졌다.

'모아나'는 모투누이섬이 저주에 걸리자 이 저주를 풀기 위해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한 부족장 딸 모아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아나는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은 곳인 암초 너머 바다로 가서 전설의 전사 마우이를 만나 저주를 풀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실사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1편의 이야기를 대부분 그대로 가져왔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눈동자'(5만516명·누적 98만명), 3위 '토이 스토리5'(3만4349명·231만명), 4위 '군체'(8623명·586만명), 5위 '와일드 씽'(4218명·131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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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예매 20만명 넘겼다…박스오피스 1위 예약

기사등록 2026/07/09 08:5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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