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9일부터 소장자료 외부 검색 서비스 제공
PC·모바일로 도서 보유 현황·상세정보 실시간 확인
방문 전 자료 검색 가능…한식 전문정보 접근성 확대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 누리집.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823_web.jpg?rnd=20260709084125)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 누리집.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식진흥원이 그동안 내부에서만 제공하던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개방했다. 이용자는 이제 PC와 모바일을 통해 한식 전문도서의 보유 현황과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식진흥원은 9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외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PC와 모바일에서 소장 도서의 보유 여부와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자료 검색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한식 전문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전 필요한 자료를 미리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사전에 원하는 자료를 확인한 뒤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도서관을 방문해 보다 효율적으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그동안 기관 내부로 제한됐던 소장자료 검색 환경을 개선해 국민 누구나 한식 관련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식도서관이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개방형 지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한식도서관 방문 안내는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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