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예약 완판에 정식 상품화
![[서울=뉴시스] 편의점 GS25가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794_web.jpg?rnd=20260709081938)
[서울=뉴시스] 편의점 GS25가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GS25가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선보였던 이벤트성 상품을 올해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통오이김밥은 국내산 햇김에 밥을 얇게 펴고 별도 토핑 없이 국내산 백다다기오이를 통째로 넣었다. 열량은 211㎉로 일반 김밥 한 줄의 절반 수준이며, 쌈장 1팩을 함께 구성했다.
GS25는 통오이김밥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한 배경으로 지난 2년간의 사전예약 흥행을 꼽았다.
GS25는 2024년 6월 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통오이김밥을 이벤트 상품으로 기획해 '우리동네GS' 앱에서 처음 선보였다. 당시 하루 1000개씩 5일간 총 5000개를 한정 판매했으며, 판매 기간 내내 준비 물량이 2시간 이내 완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가 이어졌다. GS25는 올해 5월과 7월 두 차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준비한 8000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두 해 연속 확인한 고객 호응이 전국 매장 정식 판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GS25는 통오이김밥을 약 한 달간 한정 운영할 계획이다. 원재료인 오이의 맛과 식감이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오이 특유의 청량감과 아삭한 식감이 가장 좋은 시기에 맞춰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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