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 개발을 본격화하며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의 OND-1은 기존 탈모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조절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모낭의 생장 신호체계에 직접 작용하는 비호르몬성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호르몬 관련 부작용 부담을 줄이면서 여성형 탈모까지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회사는 인간 모낭 배양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OND-1의 우수한 발모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여성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삶의 질과 심리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치료 선택지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국소 도포제인 미녹시딜이 사용되고 있으나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OND-1은 남성형 탈모뿐 아니라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여성형 탈모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확장성이 큰 후보물질"이라며 "신약 개발과 제형 기술, 글로벌 특허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의 OND-1은 기존 탈모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조절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모낭의 생장 신호체계에 직접 작용하는 비호르몬성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호르몬 관련 부작용 부담을 줄이면서 여성형 탈모까지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회사는 인간 모낭 배양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OND-1의 우수한 발모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여성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삶의 질과 심리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치료 선택지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국소 도포제인 미녹시딜이 사용되고 있으나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OND-1은 남성형 탈모뿐 아니라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여성형 탈모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확장성이 큰 후보물질"이라며 "신약 개발과 제형 기술, 글로벌 특허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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