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백사장 유명한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10일 개장

기사등록 2026/07/09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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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지난 2021년 방영된 넷플릭스 로드트립 버라이어티 쇼 '먹보와 털보'의 한 장면, 출연자들이 명사십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동호해수욕장 모래밭에서 일몰라이딩을 하고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 2021년 방영된 넷플릭스 로드트립 버라이어티 쇼 '먹보와 털보'의 한 장면, 출연자들이 명사십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동호해수욕장 모래밭에서 일몰라이딩을 하고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아름다운 낙조와 명사십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의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10일 개장한다.

고창군은 서해안 최고 피서지인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의 샤워장,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의 정비와 함께 대대적인 정화작업을 마쳤다며 두 해수욕장을 내달 18일까지 40일간 운영·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욕장의 운영을 위해 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고자 안전관리요원 8명을 배치했고 수상오토바이와 고무보트를 활용한 해상순찰팀도 구성했다.

특히 소방과 해경의 협조를 통해 해양사고 및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하얀 모래의 낙원'으로 불리는 동호해수욕장은 4㎞ 넘게 이어지는 백사장과 완만한 해변경사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구시포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해 사진 작가들과 연인들의 명소로 각광 받는 곳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해수욕장은 단순한 여름 휴식처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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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백사장 유명한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10일 개장

기사등록 2026/07/09 10:5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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