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김윤덕 장관 등 700여명 참석 예정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20948481_web.jpg?rnd=2025082712450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을 통한 건설산업의 미래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 세계 산업에 AI가 융합되는 흐름에 발맞춰 건설산업 역시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0명과 관련 단체장, 정부 포상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07명에 대한 포상도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이사가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최상대 대도토건 대표이사와 최길학 서림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장흥수 영신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이사철 선진에이엔에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가 마련돼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산업재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 시간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도 다진다.
김윤덕 장관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며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