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사업자 수소안전 정책·기술 교류
![[세종=뉴시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는 9일까지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수소산업·진흥 안전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수소경제의 미래 경쟁력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사진=가스안전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378_web.jpg?rnd=20260708145654)
[세종=뉴시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는 9일까지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수소산업·진흥 안전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수소경제의 미래 경쟁력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사진=가스안전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 이날부터 9일까지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수소산업·진흥 안전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수소경제의 미래 경쟁력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법에 따라 지정된 5개 수소전담기관 및 민간 수소기업 80개사 등 약 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총 1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는 수소 전주기 산업 전반의 안전 안전정책과 제도, 현장 안전기술 등을 심도있게 공유한다.
공사는 ▲수소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제·개정 동향 ▲수소 연구개발 및 실증 현장 안전관리 방안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 등을 발표하며 수소안전 정책의 미래 방향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수소산업·정책사업 소개 및 현황(한국수소연합) ▲수소활용 에너지 시장 전망과 안전 전략(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그린수소 수전해 기술동향(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청정수소 및 액화수소의 기술동향이 함께 다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산업 규제혁신 현장간담회'가 열린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를 공사와 직접 논의했다.
아울러 수소산업 5대 전담기관 협력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과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수소정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기술지원 및 정책 연계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수소산업이 기술 경쟁을 넘어 안전 경쟁의 시대로 접어든 만큼, 안전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정책과 기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과 안전기술 고도화를 통해 세계 1등 수소안전 체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가스안전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8/NISI20230428_0001253871_web.jpg?rnd=20230428112919)
[세종=뉴시스]가스안전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