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8일 오전 2시58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구리포천고속도로 남별내IC 부근에서 1.9t 트럭이 앞서 가던 27t 트레일러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3차로를 주행 중인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트럭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1.9t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A씨가 양 무릎에 개방성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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