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민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439_web.jpg?rnd=2026062422385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민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루키 김민준의 쾌투를 앞세워 지긋지긋한 9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SSG는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준의 호투 속에 4-2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승리로 9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지난 6월 25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이달 5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1일 KIA 타이거즈와의 6-6 무승부를 포함해 10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13일 만에 승리를 맛본 SSG는 시즌 31승 3무 50패를 기록했다.
두산(42승 2무 41패)은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SSG 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나선 것은 신인 김민준이었다.
김민준은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1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두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올해 6월초 1군 데뷔전을 치른 김민준은 5번째 선발 등판에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써냈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의 고졸 신인이 데뷔 시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김민준이 역대 6번째다.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김민준은 프로 데뷔 두 번째 승리(1패)를 품에 안았다.
SSG가 최근 9연패에 빠져있어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김민준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SSG는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준의 호투 속에 4-2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승리로 9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지난 6월 25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이달 5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1일 KIA 타이거즈와의 6-6 무승부를 포함해 10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13일 만에 승리를 맛본 SSG는 시즌 31승 3무 50패를 기록했다.
두산(42승 2무 41패)은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SSG 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나선 것은 신인 김민준이었다.
김민준은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1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두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올해 6월초 1군 데뷔전을 치른 김민준은 5번째 선발 등판에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써냈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의 고졸 신인이 데뷔 시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김민준이 역대 6번째다.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김민준은 프로 데뷔 두 번째 승리(1패)를 품에 안았다.
SSG가 최근 9연패에 빠져있어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김민준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인천=뉴시스] 배훈식 기자 =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선두타자 SSG 최정이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6.02.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6063_web.jpg?rnd=20260602210613)
[인천=뉴시스] 배훈식 기자 =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선두타자 SSG 최정이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두산의 외국인 에이스 웨스 벤자민에게도 밀리지 않았다. 벤자민은 5⅓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하고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까지 주자를 한 번도 득점권에 보내지 않은 김민준은 5회말 2사 후 정수빈에 우월 2루타를 맞았지만, 김민석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김민준의 호투에도 벤자민에 막혀있던 SSG 타선은 6회에야 0-0의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6회초 김성욱, 최정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작렬해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손아섭, 박준순을 삼진으로 잡은 후 양의지에 안타를 맞았지만, 안재석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SSG는 8회초 박성한의 안타와 김성욱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최정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해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시즌 19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에 1개만을 남겼다.
SSG는 8회말 두산의 추격을 받았다.
8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날려 추격의 불씨를 당긴 두산은 손아섭의 볼넷과 박준순의 2루타로 이은 1사 2, 3루에서 양의지가 희생플라이를 쳐 2-4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추가 실점하지 않고 간신히 리드를 지킨 SSG는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투수 조병현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힘겹게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병현은 시즌 10세이브(2승 4패)째를 챙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회까지 주자를 한 번도 득점권에 보내지 않은 김민준은 5회말 2사 후 정수빈에 우월 2루타를 맞았지만, 김민석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김민준의 호투에도 벤자민에 막혀있던 SSG 타선은 6회에야 0-0의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6회초 김성욱, 최정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작렬해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손아섭, 박준순을 삼진으로 잡은 후 양의지에 안타를 맞았지만, 안재석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SSG는 8회초 박성한의 안타와 김성욱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최정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해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시즌 19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에 1개만을 남겼다.
SSG는 8회말 두산의 추격을 받았다.
8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날려 추격의 불씨를 당긴 두산은 손아섭의 볼넷과 박준순의 2루타로 이은 1사 2, 3루에서 양의지가 희생플라이를 쳐 2-4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추가 실점하지 않고 간신히 리드를 지킨 SSG는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투수 조병현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힘겹게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병현은 시즌 10세이브(2승 4패)째를 챙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