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영화 '남벌' 참전…이병헌과 한 팀 된다

기사등록 2026/07/07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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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에 합류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7일 이렇게 밝히며 고윤정이 '애령'을 연기한다고 했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무사 9명이 왜구에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윤정이 맡은 애령은 왜구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앞서 배우 이병헌이 무사들을 이끄는 '임억'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연출은 이모개 감독이 한다. 이 감독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 촬영감독을 맡았고,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벌'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중에 있으며, 하반기 중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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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영화 '남벌' 참전…이병헌과 한 팀 된다

기사등록 2026/07/07 20:22: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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