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15대 경광등 동시에…영천서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

기사등록 2026/07/07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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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복숭아 주산지 순회하며 동시 경광등

영천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위력 순찰 
영천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위력 순찰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경찰서는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위력 순찰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농번기 야간 시간대를 노린 수확 농산물 범죄를 차단하고자 전날 순찰 차량 15대에 동시 경광등을 밝히며 대규모 순찰을 진행했다.

도심에서 출발해 포도·복숭아 주산지인 금호읍, 대창면 일대를 돌며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치안을 강화했다.

범죄예방대응과를 비롯해 양 지역 파출소, 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운동장에서 시청 오거리, 농촌 현장을 차례로 순회했다. 절도범의 잠재적 범행 의지를 제압하고 시민의 치안 신뢰를 확보했다.

경찰과 방범대는 매월 1회 민·경 합동 위력 순찰을 지속하고, 여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순찰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소중한 농산물을 자식처럼 여기는 농민들의 마음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빈틈없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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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15대 경광등 동시에…영천서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

기사등록 2026/07/07 19:5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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