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확인 시 엄중 조치 예정"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7.0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6013_web.jpg?rnd=2026070115203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컨테이너 제조업체들이 해운사들을 상대로 담합한 혐의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중국 제조업체들의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컨테이너 제조업체들은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약 9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한국해운협회를 통해 국내 업계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중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며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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