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현대차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

기사등록 2026/07/07 17:30: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일 내 대금 지급·현금성 결제 확대

AI·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교육 지원

5500개 협력사 혜택 받을 것으로 기대

[서울=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 = 공정위 제공)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 = 공정위 제공)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 지원을 확대한다.

공정위는 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12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SK, LG에 이어 네 번째 대기업집단 상생협약이다.

현대차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감 후 평균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고 현금성 결제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을 확대하고 명절 대금 조기 지급도 정착해나간다.

1·2차 협력사도 하위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기일 단축과 현금성 결제 확대,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에 동참한다. 현대차는 참여 협력사에 대해 협력사 평가 가점, 동반성장펀드 우대, 우수 협력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현대차와 기아는 AI·소프트웨어·자율주행 분야 기술 전환과 교육을 지원하고, 현대모비스는 로봇 분야 협력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공정위는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공급망에 속한 약 5500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은 협력사와의 건강한 협업 구조와 상생 위에서 단단하게 지속될 수 있다"며 "공정위도 상생협약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공정위, 현대차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

기사등록 2026/07/07 17:30: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