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 회천중앙역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303_web.jpg?rnd=20260707153439)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 회천중앙역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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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 회천지구의 회천중앙역 공사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진행된다.
양주시는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회천중앙역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된다. 총사업비는 1077억원이다.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0년 7월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비를 부담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사업 추진과 운영을 맡는다. 운영비는 양주시가 부담한다.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협의 등으로 사업이 늦어졌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그동안 회천중앙역이 들어서게 되면 회천지구 주민들의 교통 이동 편익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해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2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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