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 '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3월 대형산불 발생 당시 노력 좋은 평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한수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613_web.jpg?rnd=20260219110137)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한수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340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당시,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대형산불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전사적인 산불 대응능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산불대응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쾌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재난 관리 시책을 적극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한수원의 재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340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당시,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대형산불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전사적인 산불 대응능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산불대응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쾌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재난 관리 시책을 적극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한수원의 재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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