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해상에서 표류하던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는 해경.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03_web.jpg?rnd=20260707093603)
[목포=뉴시스]해상에서 표류하던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는 해경.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승선원이 수색 1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2분께 전남광주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후 8시36분께 해경은 '낚시를 하러 출항한 레저보트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다에 표류하던 70대 남성 B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B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실종 상태인 A씨를 찾기 위해 서해특수구조대 등 경비함정 4척과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간선박 17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인 끝에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보트가 낚시 도중 뒤집혔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