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경영 기반 확충을 위해 임도 개설·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7억4000만원을 투입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장성호와 북이면 죽청리 일대 총연장 1.63㎞ 규모의 임도를 조성한다.
또 축령산 등 15개 노선 70㎞ 구간을 대상으로 9월까지 임도 주변 풀베기 사업을 실시해 차량과 등산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장성군, 고교생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장성고를 비롯한 지역 4개 고교에서 선발된 1~2학년 학생 16명은 오는 13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 체코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진로 체험,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AI 시대, 비판적·주체적 사고능력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사전교육과 해외 체험, 사후교육 등을 진행한다.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근로자 준수사항, 현장 안전수칙을 비롯해 최근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법과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군은 정원 조성과 관광지 환경 개선, 청사 환경 정비 등 실외 작업이 많은 일자리사업 특성을 고려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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