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집중호우 앞두고 농업 피해 최소화 긴급 점검

기사등록 2026/07/07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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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기관과 9개 시도 지방정부 합동 점검

24시간 상황관리 추진…피해 예방요령 등 전파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본부 소관부서와 산림청·농진청·한국농어촌공사·농협 등 재난 대응기관과 9개 시도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본부 소관부서와 산림청·농진청·한국농어촌공사·농협 등 재난 대응기관과 9개 시도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8~9일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7일 본부 소관부서와 산림청·농촌진흥청·한국농어촌공사·농협 등 재난 대응기관, 9개 시도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8일부터 9일 사이 전국적으로 시간당 최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관계기관들은 지난 4월부터 실시된 수리시설·원예·축산·방역·산사태 등 재해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 결과와 보완조치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수리시설,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 분야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 체계가 잘 작동되는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농진청·산림청·농협 등 재난대응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하고, 피해 우려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휴대폰 문자 발송, TV 자막뉴스, 마을방송 송출 등을 통해 피해 예방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식품부와 유관기관은 매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상당한 만큼 재해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재해 발생시에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으로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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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집중호우 앞두고 농업 피해 최소화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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