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적극행정 유공자 포상…한 총리 "공직자, 면책·보상 폭 넓혀나갈 것"

기사등록 2026/07/07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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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집무실에 주요 유공자 8명 초청해 포상·격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유공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7.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유공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이에 상응하는 면책과 보상의 폭을 과감하게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 주요 적극행정 유공자 8명을 초청해 직접 포상하고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날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공직자 24명과 12개 단체를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정부는 이번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포상 규모를 전년도 대비 확대했다.

희귀질환 등록사업을 추진해 국가 차원의 데이터 토대를 마련한 김지영 질병관리청 과장(녹조근정훈장), 전국 최초로 지방의료원을 달빛어린이병원(심야진료)으로 지정·운영한 심남옥 전북 남원시 지방간호주사(옥조근정훈장) 등 6명이 훈장을 받았다.

한 총리는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과감하게 도전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국민의 삶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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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적극행정 유공자 포상…한 총리 "공직자, 면책·보상 폭 넓혀나갈 것"

기사등록 2026/07/07 14:5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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