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치료법, 지원 정책 등 교육
![[서울=뉴시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경 (사진=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97_web.jpg?rnd=20260313102803)
[서울=뉴시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경 (사진=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7일 질병관리청과 의료기관 감염인 상담간호사 전문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의 치료 지속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상담간호사의 전문성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32개 의료기관에서 45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신규 상담간호사를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보수교육, 소진해소 교육 및 예비의료인 대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담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반영했고, 대면 및 비대면 하이브리드 교육을 통해 전국 상담간호사 교육참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교육 내용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 최신 치료 및 관리 ▲감염인 지원제도와 정책 ▲감염인 만성질환 관리 ▲동기면담 ▲핵심기술 면담 ▲집단상담 기법 ▲사례기반 상담실습 등이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상담간호사는 감염인의 치료 지속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현장 중심 실습교육과 최신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 및 감염병 대응체계 지원을 위해 질병청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