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3월 음봉고 개교"…충남교육청, 부서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07 1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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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도교육청이 7일 가칭 음봉고 신설을 위한 부서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교육청이 7일 가칭 음봉고 신설을 위한 부서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7일 교육청 내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 최대 숙원이자 주요 현안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을 위한 부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음봉고 신설을 당면 과제로 꼽은 이병도 교육감의 깊은 관심과 요청에 따라 마련된 자리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촘촘히 조율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3월 예정된 개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게 교육청 측의 취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음봉고 설립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정기적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한 부서 관계자들은 유입 학생들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는 한편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들을 철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고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 사업인 만큼, 부서의 전문적 역량이 빈틈없이 결집해야 한다"며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교 전까지 제시된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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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7/07 13:5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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