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빅리그 로스터 등록 전망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0회초 한국 고우석이 대만에게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21200104_web.jpg?rnd=20260308145906)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0회초 한국 고우석이 대만에게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 투수 고우석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교통정리를 마쳤다.
디애슬레틱의 미네소타 담당 기자 에런 글리먼은 7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네소타가 로스터와 불펜에 고우석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투수 코디 로어리슨을 트리플A 세인트폴로 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네소타는 현금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으며, 구단은 트레이드 조건에 따라 그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지역지인 미네소타스타트리뷴은 전날(6일) "고우석이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앞서 26인 로스터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8일 미네소타에 합류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MLB에 도전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고,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디트로이트에서도 마이너리그에서만 공을 던졌다.
지난 2년간 부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더블A 8경기에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6, 트리플A 19경기에서 3승 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60의 호성적을 거두며 반등했다.
올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 고우석은 불펜이 약한 미네소타로 이적했고, 새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디애슬레틱의 미네소타 담당 기자 에런 글리먼은 7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네소타가 로스터와 불펜에 고우석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투수 코디 로어리슨을 트리플A 세인트폴로 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네소타는 현금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으며, 구단은 트레이드 조건에 따라 그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지역지인 미네소타스타트리뷴은 전날(6일) "고우석이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앞서 26인 로스터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8일 미네소타에 합류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MLB에 도전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고,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디트로이트에서도 마이너리그에서만 공을 던졌다.
지난 2년간 부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더블A 8경기에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6, 트리플A 19경기에서 3승 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60의 호성적을 거두며 반등했다.
올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 고우석은 불펜이 약한 미네소타로 이적했고, 새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