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계획 변경 절차 등 유관기관 논의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7일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문병관 상무이사를 비롯해 청주시 경제투자국장·도시국장,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등 유관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TF는 총괄반, 입지지원반 등 6개 반을 운영하면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이 정상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때까지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적기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 추진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이 경제부지사는 "기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북도, 청주시, 한전 등 모든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100조원 규모의 낸드플래시 생산 및 첨단 패키징 청주캠퍼스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오송에 2조원 규모의 사전충전형주사제(PFS) 생산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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