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착공, 6월 준공
![[서울=뉴시스] 창신초 자녀안심 그린숲.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023_web.jpg?rnd=20260707130959)
[서울=뉴시스] 창신초 자녀안심 그린숲.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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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창신초등학교(지봉로 73)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 구역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탄소 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1억원(국·시비)을 투입해 약 300㎡ 규모 숲을 만들었다.
기존 보도와 차도 사이를 띠 녹지로 갈라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로를 구분했다. 교목·관목·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
창신초 후문과 맞닿은 두산아파트 벽면에는 벽면 녹화를 입혀 학교 주변을 푸르게 가꿨다. 휴게 벤치 5개를 설치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가도록 마련한 생활 밀착형 녹색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넓히며 안심 통학로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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