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백산·LG 손용준, 6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기사등록 2026/07/07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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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김백산, 손용준. (사진=KBO 제공)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김백산, 손용준. (사진=KBO 제공)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백산과 LG 트윈스 내야수 손용준이 6월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김백산, 타자 부문에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김백산은 WAR 0.91, 손용준은 WAR 0.71로 각각 투수, 타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은 6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이닝을 던지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백산은 최근 1군 무대에서도 깜짝 호투를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1군 데뷔전을 치렀고, 5⅔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따냈다. 육성선수 출신 역대 두 번째 데뷔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김해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지명된 손용준은 6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453(전체 2위) 24안타(전체 공동 1위)를 기록,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아울러 5도루(전체 공동 5위)에 출루율 0.491(전체 3위)를 작성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상자인 김백산과 손용준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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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백산·LG 손용준, 6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기사등록 2026/07/07 13:5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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