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콘서트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조현설·곽민수·곽재식 등 전문가 강연
![[서울=뉴시스] 북콘서트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938_web.jpg?rnd=20260707112202)
[서울=뉴시스] 북콘서트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야의 역사를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북콘서트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사와 고고학, 문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명이 초청돼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낸다.
첫 강연은 오는 29일 조현설 서울대 교수의 '가야 건국 신화의 이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8월 26일에는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이 '가야 고분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9월 30일에는 유광수 연세대 교수가 '고전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10월 28일에는 김재원 가톨릭대 교수가 '영화나 드라마 속 가야', 11월 25일에는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가야 괴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북콘서트는 매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음악 공연도 마련된다.
9월 30일에는 영남대 국악전공팀의 전통 국악 공연이, 마지막 회차인 11월 25일에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융합 국악 공연이 펼쳐져 강연과 함께 가야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북콘서트와 국악 공연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행사가 열리는 달의 1일부터 개최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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