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평창=뉴시스] 봉평면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사진=평창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95_web.jpg?rnd=20260707153107)
[평창=뉴시스] 봉평면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사진=평창군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봉평면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군지회가 주관했다.
1부에서는 공예 체험과 흑백사진관, 작품 전시,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에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모범 장애인에 대한 표창·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눈 뒤 도립국악관현악단과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한화리조트 평창과 대관령한우복지재단, 군 장애인후원회 등 지역 기관·단체도 후원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없이 생활하고 지역사회 구성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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