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6일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점검하는 김용진 GH 사장(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59_web.jpg?rnd=20260706173809)
[수원=뉴시스] 6일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점검하는 김용진 GH 사장(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6일 폭염·장마철을 앞두고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구비 현황 등 근로자 보건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GH는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4000여 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지속적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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