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6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환상영화학교: 유니브 과정' 수료작 상영회. 2026.07.06. kj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39_web.jpg?rnd=20260706172502)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6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환상영화학교: 유니브 과정' 수료작 상영회. 2026.07.06.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10편을 공개했다.
BIFAN은 6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환상영화학교: 유니브 과정' 수료작 상영회를 열었다.
환상영화학교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인재 양성을 위해 BIFAN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3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이번 유니브 과정에는 영화인을 꿈꾸는 대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시나리오 기획부터 영상 제작, 사운드 디자인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수행했다. 모두 10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했다.
공개된 작품은 SF,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스릴러, 다크 판타지, 바디호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짧은 제작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는 연출과 이야기를 선보였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5일 만에 완성된 이번 유니브 과정 수료작들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이 AI 영화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청년들의 상상력과 AI의 결합은 한국 영화가 글로벌 미래 영상 산업을 선도할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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