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대전환·규제합리화 등 4대 역점 어젠다 보고
李 "신속 추진, 국정 혁신" 지시…"책임 내각 " 당부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515_web.jpg?rnd=2026070610233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4대 주요 과제를 보고받고 마련된 방안들의 신속한 추진과 국정 혁신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이 대통령과 한 총리가 청와대에서 한 총리 취임 후 첫 주례보고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례보고는 대통령과 총리가 매주 월요일 낮 오찬을 함께 하며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대통령은 보고 시작 전 한 총리와 사전환담을 갖고 "집권 2년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리가 구심점이 되어 책임감 있게 내각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 총리는 ▲AI 대전환 ▲규제합리화 ▲창업 르네상스 ▲청년정책 내실화 등 '총리 4대 역점 아젠다'를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총리가 전권을 갖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규제합리화·창업·청년정책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AI·데이터 기반 국민생명 보호 방안' 보고에 대해서는 "기술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살릴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하여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실은 이 대통령과 한 총리가 앞으로도 주례보고 회동을 중심으로 주요 국정현안을 점검 및 논의하고,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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