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미래' 위한 기금"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시작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21350937_web.jpg?rnd=2026070517044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시작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근시안적 비판 대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이 특정 지역을 위한 기금이라며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등 몰지각한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해 미래성장동력 창출,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정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기금"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이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고 반발한 것엔 "반도체 호황 등으로 세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과세수가 아닌 '추가세수'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야말로 말장난에 가까운 '아니면 말고'식의 비판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무가치한 정쟁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협조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이 특정 지역을 위한 기금이라며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등 몰지각한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해 미래성장동력 창출,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정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기금"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이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고 반발한 것엔 "반도체 호황 등으로 세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과세수가 아닌 '추가세수'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야말로 말장난에 가까운 '아니면 말고'식의 비판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무가치한 정쟁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협조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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