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진행
하버드 의대 교수 등 3인 학생 등 100여명 대상 강의
![[대전=뉴시스]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강의를 진행중인 라주 쿠첼라파티 하버드 의대 석좌교수.(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35_web.jpg?rnd=20260706171654)
[대전=뉴시스]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강의를 진행중인 라주 쿠첼라파티 하버드 의대 석좌교수.(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세계 최고 바이오 석학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연구부터 창업·사업화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노하우를 전수했다.
UST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5일간 학생과 교원, 대학·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상으로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첨단 바이오 과정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경험과 통찰을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공동연구와 인턴십, 멘토링 등 글로벌 협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에는 하버드 의대 라주 쿠첼라파티 석좌교수와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핵심 연구자이자 바이오 스타트업 아리디카 창업자인 팔라니 팔라니아판 최고경영자(CEO), 바이오 혁신 플랫폼 기업 인비보 바이오시스템즈 브라이언 폴록 이사회 의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5일 동안 매일 1시간씩 강의를 진행하며 바이오 혁신기술이 기초과학 연구에서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 연구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극복경험, 바이오기업 창업 시 유의사항, 생명과학산업의 성장과 침체 주기, 의료 민주화 등 연구자를 넘어 창업가와 기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했다.
UST는 지난 1일 라주 쿠첼라파티 교수와 팔라니 팔라니아판 CEO를 특임교원으로 공식 임용했으며 두 석학은 이번 알파 클래스를 시작으로 UST 학생들을 위한 심화교육과 연구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특강 시간에 석학들이 자리를 같이하며 서로의 강의를 함께 듣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연구방향과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열린 공개강의에는 UST 구성원은 물론 을지대 의대, KAIST, 바이오니아, 제약사, 바이오벤처 관계자 등 외부에서도 대거 참석해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에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강의 후 석학들은 바이오니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연구 및 상호 교육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고은솔 박사과정생은 "세계 최고 석학들로부터 바이오 원천기술이 신약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통찰을 현재 연구와 후속 활용에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임 UST 총장은 "글로벌 알파 클래스가 학생들이 미래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야와 통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석학 초빙 프로그램을 확대해 각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들의 강의를 학생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UST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5일간 학생과 교원, 대학·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상으로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첨단 바이오 과정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경험과 통찰을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공동연구와 인턴십, 멘토링 등 글로벌 협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에는 하버드 의대 라주 쿠첼라파티 석좌교수와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핵심 연구자이자 바이오 스타트업 아리디카 창업자인 팔라니 팔라니아판 최고경영자(CEO), 바이오 혁신 플랫폼 기업 인비보 바이오시스템즈 브라이언 폴록 이사회 의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5일 동안 매일 1시간씩 강의를 진행하며 바이오 혁신기술이 기초과학 연구에서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 연구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극복경험, 바이오기업 창업 시 유의사항, 생명과학산업의 성장과 침체 주기, 의료 민주화 등 연구자를 넘어 창업가와 기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했다.
UST는 지난 1일 라주 쿠첼라파티 교수와 팔라니 팔라니아판 CEO를 특임교원으로 공식 임용했으며 두 석학은 이번 알파 클래스를 시작으로 UST 학생들을 위한 심화교육과 연구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특강 시간에 석학들이 자리를 같이하며 서로의 강의를 함께 듣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연구방향과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열린 공개강의에는 UST 구성원은 물론 을지대 의대, KAIST, 바이오니아, 제약사, 바이오벤처 관계자 등 외부에서도 대거 참석해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에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강의 후 석학들은 바이오니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연구 및 상호 교육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고은솔 박사과정생은 "세계 최고 석학들로부터 바이오 원천기술이 신약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통찰을 현재 연구와 후속 활용에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임 UST 총장은 "글로벌 알파 클래스가 학생들이 미래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야와 통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석학 초빙 프로그램을 확대해 각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들의 강의를 학생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