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299_web.jpg?rnd=20260706165346)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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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연면적 894㎡ 규모의 센터를 건립했다. 지난 2월 준공했다.
센터는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 유통 기반시설을 갖췄다.
군은 공공성과 운영 안정성을 고려해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학교급식을 비롯한 공공급식과 연계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시범운영에는 지난해 출범한 증평군 먹거리생산자연합회 소속 농업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생산한 버섯과 사과 등 23개 품목은 지역 내 10개 학교 급식에 공급됐다. 두달간 약 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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