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방향 공유하고 주민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6일 신설경로당을 찾은 최동민구청장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283_web.jpg?rnd=20260706164451)
[서울=뉴시스] 6일 신설경로당을 찾은 최동민구청장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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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6일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민선 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이 열린 신설동 주민센터에는 최동민 구청장과 지역 주민, 직능 단체 관계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신설동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들었다.
생활 환경, 안전, 복지, 교통,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 의견이 나왔다.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도 함께 배석해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처리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한 뒤 시급성, 수혜 범위, 실현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관리할 방침이다.
동민과의 대화는 6일 신설동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최 구청장은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류보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주민 곁에서 더 자주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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