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협 대구경북지회, '인구 문제' 체험형 문화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7/06 16:11:27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한 출장건강검진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한 출장건강검진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순회전시회 일환으로, 사진과 영상 수상작 등 29점을 전시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톡톡! 개성만점 키캡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임산부 체험, 신생아 인형을 안아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아기 안아보기 체험 등 생명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출산·육아 홍보부스도 마련한다.

이 부스에는 월령별 태아모형 전시, 임신·출산 모바일앱 '아이마중' 안내, 예비엄마·예비아빠 건강검사 안내, 2026년 100인의 아빠단 활동 홍보, 가족보건의원 및 협회 SNS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인구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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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협 대구경북지회, '인구 문제' 체험형 문화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7/06 16:1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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