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9월까지 물놀이형시설 관리실태점검…50곳 대상

기사등록 2026/07/06 15:59:38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식사중앙공원 물놀이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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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9월까지 지역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50곳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시설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시켜 운영하는 분수와 실개천 같은 인공 시설물이다.

이번 점검 시설에는 아파트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장, 공원 바닥분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심 30㎝ 이하 유지 여부 ▲체계적인 수질관리(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저류조 청소 ▲관리기준 준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경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시설의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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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월까지 물놀이형시설 관리실태점검…50곳 대상

기사등록 2026/07/06 15:5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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