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옥택연, 정신 '번쩍'

기사등록 2026/07/06 16:05:26

[서울=뉴시스]'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2PM의 옥택연이 '찢택연' 시절의 비화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2PM은 택연의 '찢택연' 시절을 소환하며, 벗는 계획 없던 무대에서까지도 옷을 계속 찢어 모두가 말릴 정도였다고 폭로한다.

이에 택연은 '찢택연'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갑자기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2PM은 18년 차 아이돌의 고충도 고백한다.

최근 닉쿤이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하자,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택연은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부끄러워서 애교를 망설였으나, 팬의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는 한마디에 정신이 들어 애교를 선보였던 일화를 공개한다.

옥택연은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상의를 찢는 모습으로 인해 '찢택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옥택연의 과감한 상의 탈의 퍼포먼스 이후, 방송계에는 '동시에 두 유두가 노출되면 안 된다'는 새로운 심의 기준이 생겼다고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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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7/06 16:0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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